오늘 오후에 좀 안좋은 일이 있었네요. 잘못한 것이 있는데 보이지 않고 싶은 상황에서 보여졌죠... 기분도 꿀꿀하고... 음악이나 들으면서 기분을 풀어야겠네요... 전 이 노래만 들으면 신이 나더라구요... 문제의 인물.... ㅋ
최근엔 이 양반들을 빼곤 락을 이야기하긴 좀 그렇죠... ㅋ 자... 좀더 풋풋한 사람들... 보다 완숙하게!!! 자.... 원조를 찾아가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