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미니홈피에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좀 겁이 났습니다.
특히 미니홈피에 일기 쓰는 것을 한동안 기피했었죠.
미니홈피에 일기를 쓴 것이 말그대로 유출이 되버리는 바람에 아주 힘들었던 적이 있었드랬습니다.
그런데... 몇 년간 쓰던 일기를 한동안 안 쓰다보니까 아무래도 좀 답답하더군요.
속에 담아두기엔 좀 답답한 것들을 쓰곤했었는데...
일종의 마음의 해우소 역할을 하던 것을 하지 않으니까 말이죠...
요즘 페이스북을 활용하곤 하는데...
미니홈피만큼의 정은 들지 않더군요... 페이스북은 좀 낯설어요....
그래서, 전 다시 싸이질을 하기로 결심했답니다... ㅋ
특히 미니홈피에 일기 쓰는 것을 한동안 기피했었죠.
미니홈피에 일기를 쓴 것이 말그대로 유출이 되버리는 바람에 아주 힘들었던 적이 있었드랬습니다.
그런데... 몇 년간 쓰던 일기를 한동안 안 쓰다보니까 아무래도 좀 답답하더군요.
속에 담아두기엔 좀 답답한 것들을 쓰곤했었는데...
일종의 마음의 해우소 역할을 하던 것을 하지 않으니까 말이죠...
요즘 페이스북을 활용하곤 하는데...
미니홈피만큼의 정은 들지 않더군요... 페이스북은 좀 낯설어요....
그래서, 전 다시 싸이질을 하기로 결심했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