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삼년하고도 사개월이 지났습니다.
유명하지도 그렇다고 알차지도 않은 이 블로그가 벌써 네..살이 되어갑니다
처음 티스토리를 알게된 건 테터툴즈 때문이었죠. PHP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PHP를 알기 위해 제로보드와 설치형 블로그인..테터툴즈 소스를 가지고 공부했었고 그러다 반설치형인 티스토리를 알게되어 여기에..둥지를 펴게되었죠.
이른바 스킨을 DIY할 수 있다는 것은 티스토리의 최대 장점이었죠.
그리고 html파일은 물론 js파일도 업로드 가능했기에 어러가지 새로운 도전도 가능했습니다. 특히 js파일이 되면서 에이잭스를 활용해 여러가지 실험을 해봤던 것이 가장 기억이 납니다. ㅋ
이제...몇 개월. 후면 4년째가 될 이 블로그를 보다 더 잘 활용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보다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담는 것!
그것이 이 블로그를 더 풍부하게 만드는 길이겠지요.
많은 사람이 이 블로그를 알길 바라진 않습니다. 다만... 이 블로그가 팩트를 담는 항아리가 됬으면 합니다.
유명하지도 그렇다고 알차지도 않은 이 블로그가 벌써 네..살이 되어갑니다
처음 티스토리를 알게된 건 테터툴즈 때문이었죠. PHP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PHP를 알기 위해 제로보드와 설치형 블로그인..테터툴즈 소스를 가지고 공부했었고 그러다 반설치형인 티스토리를 알게되어 여기에..둥지를 펴게되었죠.
이른바 스킨을 DIY할 수 있다는 것은 티스토리의 최대 장점이었죠.
그리고 html파일은 물론 js파일도 업로드 가능했기에 어러가지 새로운 도전도 가능했습니다. 특히 js파일이 되면서 에이잭스를 활용해 여러가지 실험을 해봤던 것이 가장 기억이 납니다. ㅋ
이제...몇 개월. 후면 4년째가 될 이 블로그를 보다 더 잘 활용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보다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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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이 블로그를 알길 바라진 않습니다. 다만... 이 블로그가 팩트를 담는 항아리가 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