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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great was ever achieved without enthusiasm.


 지금... 일요일 새벽입니다...
 금요일부터 쓰던 글이 지금에서야 완성이 되었네요... ㅎㅎㅎ
 
 오늘 이야기는 페이지물에 대한 하리꼬미 이야기입니다.
 저희 회사에 들어오는 카다로그 인쇄건 중에 가장 많은 건이 8p, 12p, 16p 인 카다로그들입니다.

 이 경우 보통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이바구를 풀어보겠습니다.
 (좀 스크롤이 깁니다~)


자...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은 디자이너가 되어있다고 생각해보십시다.
(디자이너 분은 생각할 필요도 없겠지요... ㅎㅎㅎ)

여러분에게 회사 소개를 위한 인쇄물을 제작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하십시다.
일단 여러분은 어떤 형식의 인쇄물을 만들지 생각해보셔야 할겁니다..

그럼 뭐부터 생각해야 할까요?
먼저 필요한 것은 원고이겠죠? 아마도 윗 사람들이 원고를 줄 수도 있고 아님 여러분들이 원고를 쓸 수도 있을 겁니다.

자... 이제 원고가 얼마나 긴가에 따라서 페이지 숫자도 결정이 되어질 겁니다.
원고가 짧으면 낱장으로 처리해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달리 생각해야 할 겁니다.

만일, 원고가 길지는 않은데 각 항목별로 따로 구성을 하고 싶다면 여러분들은 리플렛 유형을 선택해야 할 겁니다.
2단접지, 3단접지, 4단접지(십자, 병풍접지, 대문접지 등), 혹은 N접지, 두루마리 접지 등 상당히 종류도 많죠...

접지에 대한 글은 인터넷에 많이 있으므로 여기서는 살짝 패스~하겠습니다. (나중에 언급할 기회는 있겠습니다만... ㅎ)

오늘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원고가 여러 페이지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해보고 페이지물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열심히 디자인/편집을 할 것이고 윗분께 최종 컴펌을 받은 후 인쇄소에 전화를 할껍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드디어 인쇄소에 디자인/편집한 데이타를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후에는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그리고 여러분이 넘겨주신 데이타는 어떻게 하리꼬미되어 큰 종이에 인쇄가 되는지 또한 어떻게 접지/제본되는지 궁금해하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따라서 오늘은 페이지물 하리꼬미...
그 중에서도 A4 12p 중철 500부(표지 200g 아트지 : 표1-4무광코팅, 내지 150g 아트지)에 대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주의) 
실무에서는 아트지와 아드지가 혼용되어 사용됩니다. 아드지는 인쇄업계에서 아트지를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왜 그렇게 발음을 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동네에선 아트지를 아드지라고 관행적으로 표현합니다
.



1. 시작글
   

 




12page 중철은 가장 일반적인 카다로그 페이지 숫자이기도 합니다. 8p 중철의 경우 소식지 등에 일반적으로 나오는 페이지 숫자이고 16p는 보통 제품의 숫자가 많거나 자세한 소개가 필요할 경우에 하게 됩니다.

 12p 중철의 경우 표지 4p와 내지 8p로 구성되며 일반적으로는 200~2000부 사이의 부수가 가장 많습니다.

 

 

보통 국2절로 인쇄를 하게 됩니다. 물론 부수가 많을 경우에는 국전에서 인쇄하겠습니다만 통수가 많지 않기에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국2절 종이에 인쇄를 걸게 되죠....

제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경우 소량일 경우엔 고모리 T3절 4색기가 있기에 T3절 기계에 국2절 종이를 놓고 인쇄를 하게 됩니다.. 사진엔 국반절기계라고 되어있지만 T3절이 맞습니다. ^^

부수가 많을 경우엔 고모리 대국전 5색기에 놓고 인쇄를 하구요...
(물론 표지, 내지 종이가 같고, 표지 코팅이 없으며 페이지 숫자가 8의 배수라면 국전종이에 인쇄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2. 종이...


자... 생각을 해봅시다.

표지 4P, 내지 8P입니다. 그리고 500부이구요...
흠. 내지가 8P? 그럼 국전에 돈땡으로 찍어버리면 되겠네...
표지도 일관성있게 국전에다가 하리꼬미하고????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국전 기계는 놀고 있고 T3절 기계는 마구 돌아가고 있으면.. 그렇지만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부수가 많아지면 통수가 적은 기계로 인쇄를 하게 됩니다만, 큰 기계로 돌리게 되면 잉크도 많이 잡아먹을 것이고 특히 모요가 가득한 내용을 인쇄할 때 국전에서 인쇄하면 양면 핀이 틀어질 가능성도 아주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기능상의 문제인건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국전에 찍는 것이 위험한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좀더 안정적인 것을 말한다면 국2절이 더 안정적일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뿐입니다. ^^

일각에서는 혼가께로 찍으면 시간이 더 걸린다고는 합니다만 어짜피 돈땡으로 찍는다고 해봐야 판 꺼내고 블랑켓 딲고 판 딲고 판 넣고하는 시간은 혼가께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교체하는 순간만 플러스되는 것 뿐이죠. 

또한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인쇄를 한 후 제본을 위해서는 제본집으로 인쇄물을 실어가야 됩니다.
제본시에 여러번 접어야 할 경우 접지가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150g 이상일 경우 국전에 인쇄시에는 8p 두꼭지로
하리꼬미되어 인쇄를 하게 됩니다. 

근데 이 경우 꼭지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제본비가 상승되게 됩니다. 만일 대량일 경우에는 제본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소량일 경우에는 제본비가 상승되는 원인이 되기에 국2절로 인쇄를 하게 됩니다.

판이 4판 더 추가되므로 판 값이 추가되지 않느냐하는 문제는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량일 경우 국전에다가 돈땡으로 하는 것은 인쇄소도 제본집도 그닥 반기는 것은 아닙니다... ㅠ_ㅠ


   
3. 페이지 구성 - 중철제본의 시작점...


자.... 이제 인쇄 준비단계에 돌입합니다... 보통 페이지 구성은 이렇게 될겁니다.

여기서 1page와 12page는 표1과 표4, 그리고 2page와 11page는 표2와 표3이 되겠지요. 즉 표지 대를 구성하게 되는 겁니다. 총 4p가 되는거죠...
그리고 3page부터 10page까지는 내지 대를 구성하게 될겁니다. 총 8page이구요.

주의하실 점은 이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표지는 항상 오른쪽 페이지에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왼쪽을 보시면 1페이지가 오른쪽에 있죠.

전문용어로는 "좌수 / 우수" 라고 표현을 하며 표지는 우수에 항상 있어야 합니다. 또한 마지막 페이지는 항상 좌수에 와야 하구요...

자... 그럼 하리꼬미를 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먼저 중철책자의 페이지 구성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여러분 앞에 중철책자가 있다면 한번 가운데에 있는 철을 뽑아보세요. 그리고 종이마다 한번씩 봐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표지부분을 잘 보면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을겁니다.

       앞면 왼쪽      앞면 오른쪽       안쪽면 왼쪽   안쪽면 오른쪽 
    마지막 page12        첫 page 1          2 page    마지막-1page 11

다음 종이를 보면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앞면 왼쪽      앞면 오른쪽       안쪽면 왼쪽   안쪽면 오른쪽 
 마지막-2 page 10        3 page          4 page    마지막-3 page 9

이런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을 겁니다...

즉, 앞면    왼쪽 페이지는 마지막 페이지부터 -2 page씩, 안쪽면    왼쪽 페이지는 두번째 페이지           부터 +2 page씩...
     앞면 오른쪽 페이지는       첫 페이지부터 +2 page씩, 안쪽면 오른쪽 페이즈는 마지막 페이지 -1page부터 -2 page씩...

여기서 공통성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즉, 펼침면을 구성하는 두 페이지의 합은 다른 펼침면 두 페이지의 합과 같다.
12page 중철이라면? 1 + 12 = 13,  2 + 11 = 13,  3 + 10 = 13,  4 + 9 = 13 ........ 이런 식이 될겁니다.

이 이야기는 "각 펼침면의 합은 첫페이지(1)과 마지막 페이지(12)의 합인 13으로 일정하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즉,,, 만일 공식을 세운다면 다음과 같을 겁니다.

(중철의 공식)   y = a + b 일때 y의 값은 a와 b의 변화와 상관없이 일정하다. 그럼 a와 b의 값은? 
                        (단, a와 b, 그리고 y는 정수이다. 또한 y<= 85 이며 y =  4x + 1과도 같다. 
                                                                      x는 제본 후 종이가 몇 장으로 구성되어있는지에 대한 숫자)


중철인 경우 표지대와 내지 5대까지를 자동으로 기계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A4인 경우는 표지와 내지 80page(16page * 5대 - 국전기준)까지는 중철이 가능하다고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가 두꺼울 경우 앞에서 설명했듯이 꼭지를 나누게 되므로 꼭지 수는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36page이내의 페이지물을 중철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중철 책자의 페이지 숫자는 4의 배수로 나아가야 합니다. 중철책자의 철을 빼보신 여러분들은 각 종이마다 4page씩 구성되어 있음을 아실 수 있으실 것이니 이해가 되시리라 봅니다. 그러므로 중철책자의 마지막 페이지는 홀수 페이지가 올 수 없습니다.

따라서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의 합인 각 펼침면 두 페이지 숫자의 합은 항상 홀수가 되어야 하며 (1 + 마지막 페이지 숫자 : 4의 배수)의 값을 가지게 됩니다.



4. 하리꼬미 - 인쇄 준비단계 그리고 인쇄...

자... 처음에 저는 표지와 내지의 종이가 다르고 표지에 코팅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표지와 내지는 분리해서 하리꼬미를 해야 할 겁니다. 안그러면 사고죠... 종이를 잘못 지정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오니까요...

그럼 표지 대부터 생각해봅시다.



위의 사진은 표지를 국2절 하리돈땡으로 하리꼬미한 사진입니다.
1페이지와 12페이지가 표1, 표4로서 펼침면으로 존재하고 있고 2페이지와 11페이지가 표2, 표3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쪽면과 바깥쪽면이 모두 보이고 있습니다.
인쇄소에서 기장님께서 인쇄를 하실 때 돈땡의 경우 양쪽면을 다 인쇄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내용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표지의 경우 문제를 보다 쉽게 발견하게 되죠...

하리꼬미가 잘되었는지 확인할려면 현재 사진에서 하리방향 기준으로 가운데를 한번 접어보십시오.
그래서 1page 뒤에 2page가, 11page 뒤에 12page가 위치해 있으면 문제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표지부분인 1page가 오른쪾 페이지인지도 확인해보시면 보다 정확히 아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주의하실 점은 표지에 코팅이 있을 경우 하리꼬미 할 때 통상 벌리는 3mm + 3mm = 6mm  보다 더 많이 벌리게 됩니다.
기준은 10mm입니다만 통상적으로는 종이가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벌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왜냐구요? 제단을 쳐서 내보내야되고 코팅시 종이에 충분한 여유가 없으면 종이끼리 붙어버려서 야리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자... 표지에 대한 후가공은 잠시 후 언급하겠습니다.


자... 그럼 다음으로 내지에 대해 알아볼까요?

아까 제가 내지를 국2절 종이에 인쇄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국2절 종이엔 A4가 몇 개가 들어갈까요? 양면으로 말이죠....
이전 포스트에서 전 A4를 국8절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즉 국전에 A4는 8개가 들어간다는 거죠.

8개라는 것은 한쪽 면에 8개가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그럼 양면으로 하면? 16개가 들어갑니다.

그럼 국2절에는? 국전의 절반이니까... 당연 한쪽 면에 4개씩, 양면으로 하면 8개가 들어가게 됩니다.

오호라... 빙고~ 지금 내지가 8p이므로??? 그럼 국2절에 양면으로 찍으면 간단하게 해결되겠습니다... ㅎㅎㅎ

자... 한면에 4개가 들어가므로 돈땡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천상 홍가께로 처리를 해야 되겠죠...
다음 그림처럼 하리꼬미를 하게될껍니다.

 

                         
                              <내지 홍각 A대>
 


                            <내지 홍각 B대>
   
자... 이게 뭔 시나라까먹는 그림이란 말입니까... 순서도 뒤죽박죽이고...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걸까요?

일단, 하나만 먼저 기억해 두십시다. 인쇄물의 양면은 특별한 전제조건이 없는 한 하리방향으로 양면이 구성된다고 말입니다.
하리방향이란 하리꼬미된 내용에서 가로를 기준으로 해서 오른쪽으로 뒤집는다는 의미입니다.

좀더 쉽게 이해하실려면 한 장의 종이에다가 앞 뒷면에 각각의 숫자를 적어보세요. 그런다음 앞뒷면의 숫자가 정상적으로 양면으로 구성되는지를 보시면 아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물론 지금처럼 세로형 A4가 아닌 가로형 A4일 경우에는 하리방향이 아닌 구와이 방향으로 양면을 돌리게 됩니다만 그건 그 때이야기이고 지금은 하리방향으로 양면을 돌린다고 생각합시다.

하리방향으로 양면을 돌릴 경우 A대 상단 왼쪽에 있는 3page와 B대 상단 오른쪽에 있는 4page가 양면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9page와 10page, 5page와 6page, 7page와 8page가 양면으로 구성됨을 염두에 두십시오..

자세한 접는 방법은 밑에서 적겠습니다...

인쇄시에 인쇄기계가 단면기일 경우에는 한쪽 면을 찍은 후 종이를 뒤집어놓고 인쇄한 판은 꺼내고 블랑켓을 딲은 다음 다음 판을 넣고 인쇄를 하게 됩니다.

저희 회사 기장님들은 통상 B대부터 인쇄를 하시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직 안 물어봤어요.... ㅎㅎㅎ

참고로 저희 기장님들 인쇄 꽤 잘하십니다... ㅎㅎㅎ 특히 홍차장님~ 아이러브유~~~
(흠... 징그러워 하시겠다... 이 글 안보시겠지???)




5. 후가공 : 코팅 - 제본 혹은 그 밖의...


먼저 표지는 표4 표1 부분에 코팅이나 박, 형압, 에폭시 등의 후가공 등이 들어갈 경우 먼저 반으로 제단을 칩니다.
돈땡의 개념자체가 앞뒷면이 모두 한 면에 표현되는 것이기 때문에 코팅을 앞뒷면에 다 하지 않는 이상은 먼저 제단부터 쳐야 합니다.

그 후 표4 표1부분에 코팅이나 다른 후가공을 하게 되죠...



그리고... 이제 드디어 제본과정에 들어갑니다.
근데....제본할려면 일단 종이를 접어야 제본을 하던말던 하겠지요.
그렀다면.... 이걸 어떻게 접어야 책자가 될 수 있을까요?


뭐... 표지는 간단합니다. 가운데를(도지부분) 접어주기만 하면 되지요...
중철로 제본할 때는 세네카란 개념따윈 없으므로 그냥 접어만 주면 됩니다. 아래처럼 말이죠...




근데!!! 내지가 문제입니다. 여러 페이지가 하나의 종이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흐... 이걸 어떻게 할까나요???

(주의) 내지 1page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접는 방법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만일 내지 1page(3page)가 지금의 
        7page자리에 있으면 접는 방향은 달라집니다. 물론 접어들어가는 방식은 같은 개념이지만요...


먼저 B대를 앞으로 놓으세요. 4page와 5page 사이의 가운데를 한 번 접으시면서 다음 그림처럼 나타날 겁니다.
즉, 4page와 5page가 만나게 안으로 접어주는 겁니다... 4page를 5page쪽으로 말이죠....

      
                <내지 홍각 B대 - 첫번째 접는 모습>
 

 


             <내지 홍각 A대모습 - 두번째 접는 모습>


자... 그 다음 10page와  3page 사이를 찝어서 올려준다면??? 즉 처음 4-5page는 안으로 접었다면 10-3page는 밖으로 찝어서 올리는 거죠... 그럼 3page가 내지 첫 페이지가 될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제본하기 전에 먼저 접어놓습니다.

그런 다음 제본집에서는 내지를 각 대수별로 추려놓고 내지를 정합기에 놓고 정합을 합니다.

그 후 그 위에 표지를 쒸우고 철을 박은 다음 제단을 치면!!!
끝이 납니다.... ^^





자... 꽤 스크롤이 길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적어봤습니다만 어째 아쉬움이 좀 남긴 합니다.
좀더 필요한 것이 없나하고 말이죠...

이 글은 계속 업데이트를 할 계획입니다. 제가 아는 지식이 늘면 늘 수록 이 글은 계속 풍부해질겁니다... ㅎㅎㅎ



 

Posted by 빛나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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