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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great was ever achieved without enthusiasm.

이 곡.... 이 화면...

왜 들국화가 들국화인지 보여주는 확실한 예입니다...

 

Posted by 빛나는 돌

이제 5.18의 해가 떠오르겠네요.

광주의 영령들께 머리 숙이며...

 

 

 

Posted by 빛나는 돌

지금..

2012. 4. 20. 22:15

일주일동안 열심히 놀아봤습니다.

최선을 다해 미친듯이 놀았다고 봐야 할 듯합니다. ㅎ

 

이제... 제가 할 수 있을 것을 찾아야 할 때인듯합니다.

큰 소리는 쳤는데... 사실 실속은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도... 전 제 자신을 믿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살 준비가 된 듯합니다.

 

여지껏 살면서 느낀 것은 잘될 때가 있으면 못될 때가 있고, 잘 안될듯 싶은데 어느순간 잘되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잘못했던 것은 다시는 안해야 한다는 것이구요.

 

많은 경험을 했고 반성도 했습니다.

이제... 다시 열심히 살 때입니다.

 

 

 

그나저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하나 더 쓰고 있는데 글이 잘 써지지 않는군요.

확실히... 객관화를 시킨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듯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Posted by 빛나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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